황혼이 드리워져

어둠이 모든것을 삼키려고 하여도

가슴안에

빛나는 무수한 작은 별들이여

아침 해처럼 지금

불타 올라라!

 

네꼬미미 방송국
http://afreeca.com/ayukawa777

오역은 지적해주시면 감사 ayukawa777@gmail.com 또는 http://nekomimi.tistory.com/

슬레이어즈 Evolution R

 

 

레조의 영혼이 잠들어 있는 "명왕의 항아리"

그 단서를 찾고 있는 우리 앞에 나타난것은

수수께기의 "리빙 아머" 나마였다

아무래도 항아리가 있는곳을 알고 있는거 같긴한데

정말로

정말로 믿어도 되는겨?

 

Oh My Head!
머리는 어디에?

 

내 머리 어디에 있어!

 

내 머리를 돌려줘!

 

정말 시골 구석이네~!

이런곳에 정말로 "명왕의 항아리"가 있는거야?

얼레~ 나마짱을 못믿는건가요?~

 

나마쨩 쇼크 먹었어잉

너의 어디를 믿으라는거여!

 

알았으니깐 밥먹자

 

누구 안계세요?

 

그럼 나마쨩은 이쪽으로

 

댐 브라스(Dam Brass)

 

들어갈께용~

 

잠깐 멋대로 들어가지마

 

뭐..뭐야?

나마씨

 

크윽~ 결국 대낮부터 돌아다니게 된건가 악령이

아..악령?

사람 있었네?

"있었네"가 아냐 시치미 떼지마!

도저히 오늘은 용서못해!

 

잠..잠깐 진정해요

우리들은 단지 물건을 찾고 있을뿐인데

시끄럿! 얼른 꺼져!

 

그렇치 않으면..

갑작스런 드래곤 슬레이브

 

그런 이유로 우리의 말을 들을 생각이 들었어?

 

어엉? 악령의 저주?

 

그렇소 몇 개월전부터 마을에 머리가 없는

듀라한이 나타나기 시작해서

듀라한?

"사령 기사" 인가?

지목(손가락으로 가리킴) 당한 사람은

저주에 걸려 결국엔 죽음에 이르르는..

 

그 녀석이
"내 머리는 어디냐! 내머리를 돌려줘!" 라고

 

자기의 머리를 찾기위해

밤마다 마을을 파괴하고 있어요

전신 갑옷 일색인 당신들이 와서

저는 또 확실히 그것인줄 알고..

너무해~잉

차..착각하는것도 무리는 아니지

보기에는 어느쪽이든지 단지 갑옷이니깐

그렇지만 이것이 우연인가?

그러고보니 나마쨩이 항아리를 만졌을 때

주위에 많은 갑옷이 있었던거 같은데

뭐..뭐라고?

정말인가요?

그렇다면 나마의 본체가 갑옷에 갇히게 된것도 앞뒤가 맞는군

그럼 항아리는 그 듀라한의?

 

이것은 조사해볼 가치가 있어보이네

 

에..또..저기 리나씨?

쉬잇! 듀라한을 잡기 위해서니깐

머리 한두개쯤은 조용히 제공 하라구!

 

온다

 

머리는 어디냐!

 

머리를 돌려줘!

 

으..응?

 

다..달라 이것이 아냐!

 

너무해해해해엣~

지금이야~!

 

반 레일 (빙굴조 氷窟조)

 

프리즈 애로우 (氷の矢)

프리즈 애로우 (氷の矢)

 

받아랏!

 

뭐..뭐여 너희들은

 

에..에잇 나의 저주를 받아랏!

 

손가락으로 가르키지 못하면 저주하지 못하겠지?

자아~ 얌전히 불어요~

너 "명왕의 항아리"에 대해 뭔가 알고 있지?

항아리라고??

그래~

시치미떼면 아멜리아의 백마술로 강제정화 할꺼야

으흐흐흐흐~~

 

자~ 넌 어떻게 할거야?

이대로 정화 당할것인가 그게 싫으면!

 

너무해 너무해이잉~!

 

갑자기 나와서 사정도 묻지 않고 정화라니

그런 말도 안되는 경우가 어딨어

나같은 선량한 듀라한에게

 

선량하다니 너 이 마을을 습격했자나

습격한게 아니야!

나는 단지 모두가 나를 무서워해 집에서 나오지 않을때

좀비씨나 스켈레톤씨에게 협력을 부탁해

잃어버린 나의 머리를 착실히 찾고 있었을뿐이에요

 

내가 뭔가 나쁜일했어?

비교적 평화적으로 찾았는데..

그..그러고 보니

그렇지만 모두를 무섭게 한것은 사실이자나

그렇지만 사람을 무섭게 하는게 나의 일인걸?

그 정도는 봐달라고

그런데 필살의 저주의 손가락은 간단히 봉인당하고

간단히 정화라도 당하게 되면

그것으로 나같은건 이 마을 사람들이

무서워 하지 않게 되어버린단 말이야

우리들의 지위가 저하되고 있단말이야

어떻게 할꺼야!

아니, 그렇게 말해도

뭔가, 점점 불쌍해지기 시작했어

어이, 사정정도는 들어주라고

너희들 정말~!

그래서? 너는?

아, 저는 한스라고 해요

어째서 자신의 머리를 잃어 버렸나요

잘 물어봐 주셨습니다 사실은 말이죠

방금전에도 말했던거 같이

저주 해제와 정화법이 발달되어서

우리들의 입장이 점점 약해지고 있지 않습니까?

거기서 우리들의 가운에서

듀라한의 지위 향상 목표로 한 정례회의를 열기로 했어요

듀라한의 정례 회의?

주로 인간을 무서워하게 하기위한 내용이 적힌 두루마리를 나누거나

손가락질의 자신있는 포즈를 연구하거나 하는데요

자신있는 포즈??

회의 이후 술자리에서 나도 모르게 너무 마셔버렸어요

술자리라니 너 술같은거 못마시자나

괜찮아요~ 이런건 기분의 문제이기 때문에

그래서 취해 누워있던 나는 깜박 잠이 들어버렸어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머리만 어디로 사라져 버린거에요

동정의 여지 없어!

 

정말~ 열받아!

 

대신 포코타라도 쓰고 있으면 어때?

어째서 난데!

 

이거 어때?

이건 어때?

이건?

이건 어때?

아~ 결국 나의 머리를 찾지 못하는걸까나..

이래서는 죽을래도 죽을 수 없어

 

그렇다기 보단 이미 죽어 있는거 같은데

뭘로 하든 이런녀석이 우리들이 찾고 있는 항아리를

알고 있을리없어

항아리?

그러고보니 항아리 어쩌고 저쩌고 했던거 같기도 한데..

 

아무래도 너하고는 관계가 없어

귀찮게 해서 미안했어~

 

그렇지만 우리집은 선조대대로 이어져 왔고

생전 내가 모으고 있던 항아리가 보관되어 있어

어쩌면 찾고 있는 항아리도 있을지도?

있잖아, 항아리는 선조대대로 내려오는 항아리가 아니야

이렇게 보여도 나는 7개의 바다를 돌아다니며 활약한

대대로 정의감있는 용사의 후예에요

특히 증조부가 보여준 거대한 크라켄과의 결투는

지금도 회자되고 있어

그 공적을 기려

 

당시의 국왕으로부터 이 문장을 부여받게 될 정도였으니깐

당시의 국왕으로부터?

"명왕의 항이리" 는 어쨌든 그 나름이 가치는 있을거 같군

 

에..에또 한스~ 덧붙여서 그 항아리 보여주기도 하는겨?

원하는거 하나정도는 나누어 줄께

단, 너희들이 나의 머리를 찾아주었을때 이야기야

교환조건이란거야?

응, 나의 머리에는 정확히 이부분에

이것과 같은 문어의 문장이 새겨져 있어 그것을 증거로..

그래서 나마씨의 머리를 유심이 봤었던 거네요

부끄러웠어용~

 

으흥~ 역시~ 뭐 그정도 쯤이야

 

네꼬미미 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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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곳까지 와서 뭘 하려는거에요?

리나언니

잠자코 한번 지켜봐봐

한스 회의를 했던 장소는 이 근처인것이 틀림없지?

응, 그렇지만 이 근처는 지겹도록 찾아 봤어요

그래도 없어서 기슭의 마을까지 내려 갔었으니깐

그런건 알고 있어

너도 조금 머리를 사용하란말이야

그 머리가 없긴하지만..

 

여어, 한스

긴급회의라니? 무슨일이야?

아, 모두들

바쁜 와중에 갑자기 불러내서 미안해요

리..리나언니 이건 대체?

아, 그러니깐

한스에게 이야기해서 회의에 참가했던 친구들 전원을 모은거야

무엇을 꾸미고 있는거야 리나?

현장 검증이야

한스가 열심히 찾아 봤지만 찾지 못했는걸

사건이 처음 발생한 장소부터 수사하는것이 초동수사의 기본이야

역시! 이 녀석들에게 사건이 있었날의 상황을 다시한번 듣겠다는건가?

정답! 가우리로서는 의외로 정답인걸

정답? 해냈다!

아하하하 봤냐? 나라도 하면 된다니깐!

 

뭐야 저녀석들은?

너 또 다른 소속의 괴물들을 끌어들인거야?

누가 괴물이라는거냐?

 

좀비나 스켈레톤 같은것들과 같이 취급하지마

아니, 그렇지만..

 

나는, 나는 괴물같은게 아니야 흐흑..

젠장, 레조 미웟!

제르가디스 오빠

어쨌든, 그건 그렇고 사실은 이유가 있어서 한스의 머리찾기에 협력하고 있어

에? 아직 못찾은거야?

에또~

 

잠깐~

실례!

 

이게 아닌가?

갑자기 뭐하는 짓이야? 무례하군!

빨랑 사죄하지 하지 않으면 손가락질 할꺼야

 

만약을 위해 해본거니깐 마음에 두지마

그런데 여러분

한스씨가 머리를 잃어버린 날에 대한거인데요

뭔가 평소에 다른것같은거 없었어?

어떤 조그마한것이라도 좋은데

그리 말해도..

우리들은 좋은 분위기에 술에 취해 있어서..

아침이 밝아올때쯤

한스를 두고 허둥지둥 돌아갔기 때문에 그뒤의 일은 잘..

너희들 정말 동료 맞아?

아, 그러고 보니

엣? 뭔가 생각이 났어?

그 날따라 듐이 오지 않았던거 같은데

아, 확실히

듐이라니?

고위의 듀라한이야

마력으로 구현한 탈것을 타고 다니는 모습은..

너무 멋있엉

나의 동경의 영웅이야

으음, 고위의 듀라한이라

 

이것은?

 

이것은 듐씨 아닙니까?

아아~ 역시 화려하네요

늦어서 미안

무슨일이냐 한스

아닙니다 일부러 오실일도 아닌데

망토 새로 만든건가?

전에는 후드같은거 없었던거 같은데

후드?

 

아니, 단지 기분 전환이다

이상한가?

그럴리가요

역시 듐씨 무엇을 해도 빈틈없이 어울려요

그런건 아무래도 좋아

 

뭔짓 하는겨?

만약을 위해서야 만약을

 

그러니깐 뭐하는 짓이야?

 

어째서 피하는겨?

수상하네?

수상하네요

있잖아, 듐씨

이거 저쪽을 향해 후잇~

 

으헉, 무슨짓을 한겨?

그건 우리집에 전해내려오는 문어문장!

 

아차!

 

역시 그렇네

근처에서 아무리 찾아도 찾지 못하는 이유가 있었군

이..이것은 어떻게 된것입니까? 듐씨

 

사..사실은

 

몇 달전에 나는 어떤 전쟁에서 중상을 입어 불행이도 머리를 잃어버리고 말았다

이런 한심한 모습을 모두의 앞에서 보야주기는 싫었다

 

망설임 끝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날이 밝기 전이였다

 

그리된것이다

그리된것이라니?

듐, 너 동포의 머리를 훔친것인가?

아니, 나도 모르게

 

듐씨

그 머리가 없으면 우리도 곤란하니깐

얌전히 한스에게 돌려줘

이렇게 된이상 어쩔수 없어

 

도망쳤다

깨끗이 단념하지 못하다니

모두 간닷

 

받아랏!
에르메키아 란스(열섬순:烈閃楯))

 

에르메키아 란스(열섬순:烈閃楯)

 

잘했어 아멜리아!

 

빛이여!

 

끈질기군!

 

그렇다면!

 

너희들은 거기서 놀고 있는게 좋아

이틈에 후다닥

그렇게 되도록 둘까보냐

버스트 플레어 (Burst Flare) - 열화구 (烈火球)

 

조금은 재주가 있는거 같군

 

자 얌전히 항복해

 

그렇지만, 그정도로 이길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마라

 

뭐가 이렇게 커??

역시 듐

머..멋있어

 

확실히 대단해

그렇지만 듀라한 따위가 이정도로 높은 마력을 사용할수있는건

뭔가의 매체 필요할텐데

 

그게 어쨌다는거냐

어쨌든 반격이닷

 

에르메키아란아아안스르릇

 

역시 그렇군

마력을 대지에 침투시켜 매체로 사용했었던거네

그것을 알면

다그 하우트 (Dug Haut) - 지격충뇌 (地擊衝雷)

 

그렇게 쉽게 될까?

 

추격한닷!

넵!

잘도 나의 전법을 간파했구나

그렇지만, 싸움은 지금부터다

그것은 어떨련지

공교롭게도 이쪽엔 아멜리아라는 비장의 카드가 있거든

에? 저말인가요?

아무리 강력해도 어차피 악령이야

너의 백마법으로 얼른 정화시켜버렷

아, 그랬었죠

 

말려들어서 정화당하면 살아날수 없어

 

아무래도 진짜 힘을 내지 않으면 안되겠군

좋은 배짱이네 언제까지 그렇게 강한척 할수 있을까

 

기다려주세여 리나씨 이제 그만두세요

한스, 어째서 막는거야

거기서 비켯!

부탁이니깐 이제 그만둿

듐씨도 내 머리라면 줄테니깐

 

준다고?

한스, 너 자신이 무슨말을 하는지 알고 있는거냐

괜찮아요

왜냐하면 저는 듐씨는 전처럼 멋있는 모습으로 있어주었으면 해요

언제까지라도 저의 동경의 모습으로 있어주세요

그것을 위해서라면 역시 머리는 필요해요

그러니깐, 알겠죠?

 

자네..

 

나의 패배다

듐씨

한스, 용서해라

그런, 용서하라니..

- 전 죽을때까지 함께 듐씨와 함께하겠어요

- 전 죽을때까지 함께 듐씨와 함께하겠어요
- 아니 그러니깐 이미 죽어 있다니깐

 

자, 받아주세요

아니, 그렇게는 못하겠네

무언가 조금..

 

그렇다면 더욱 받을수가

 

줄테니깐 좀 받아주세요!

필요없어!

저기, 앞으로 어떻게 되든 상관없지만

일단 머리를 찾았다는걸로 하고 우리들의 보상을

정말, 지금은 그럴때가 아니라니깐

원하면 맘대로 들고 가..

 

우아아아악~!

 

이거 전부 항아리?

이 안에서 찾으라는건가요?

으아아아악~!

아악~ 번들거려

뭐야, 이 항아리는

얼레, 너희들 몰랐어?

한스의 집은 유서깊은 문어 항아리 장인의 가계셈

문어 항아리?

이 성도 문어 항아리 고전이라고해서 이 근처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어

에, 그럼 7개의 바다를 돌아다니며 활약했다는건

거대 크라켄이란건?

그럼, "명왕의 항아리"는 커녕 보물조차도 없다는거네!!

지금 장난치는겨?!!

 

잠깐, 나마 이건 도대체 어떻게 된거지?

아..그..그러니깐 결국..그게..호호홋!

웃으면서 그냥 넘어갈 생각마!! 이 문어대가리야!

 

아멜리아와 나마 너희 둘이 어딜갔나 했더니

그 보다 괜찮은거야?

저둘이 같이 있게 내버려 두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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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일심동체?

안보면 날뛰어버릴테닷!